"예스라고 말하지 않으면 노"…호주서 '성관계 전 동의 의무' 법제화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기자 = 성관계 전 찬성 동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의회에서 통과됐다.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주요 언론의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관련 법은 성관계 당사자들에게 성관계를 갖기 전 상대방의 적극적인 동의를..

국경 재개방 앞두고 분주한 호주…관광·유학업계 일부선 경계 목소리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가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면서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적막감이 감돌던 국제공항에 활력이 돌아오고 있다. 호주 에스비에스(SBS) 방송 등 주요 언론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2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뉴질랜드 도미노 피자, 속성사육 닭 구매하지 않기로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속성으로 키운 닭들을 사용하지 않기로 하는 뉴질랜드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뉴질랜드 헤럴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우선 도미노 피자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속성 사육 닭 사용을 중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약 1..

호주, 담배판매 금지로 가나?…보건전문가 절반이상 "단계적 중단 필요"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에서 담배 판매가 불법이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호주 일간 가디언은 16일(현지시간), 보건 전문가들이 호주 정부에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날짜를 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 빅토리아 암협회가 호주 의학저널에 발표한 조사에..

기후 위기와 함께 살아야 할 태평양 섬나라 아이들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솔로몬 제도의 섀넌 소가바레(16)는 최근 어릴 때 자랐던 누아타부 섬이 해수면 상승으로 어떻게 변했는지 목격했다. 누아타부 섬의 중간 부분은 바다로 완전히 잠겼고 섬은 두 개로 분리됐다. 길게 뻗은 모래사장 끝에 있던 교회에 가기 위해서는 이제 배..

호주산 쇠고기에 부여되는 관세 올해 말까지 대폭 인상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이번 달부터 올해 말까지 호주 쇠고기에 부여되는 관세가 대폭 인상될 예정이다. 한-호주(한호)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수입 쇠고기 쿼터의 소진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호주 축산업협동조합 등 업계 관계자를 인용한 호주 일간 미라지의..

호주, 내달 1일부터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인들의 해외여행이 다음달부터 전면 자유화된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ABC) 방송을 포함한 주요 언론은 27일(현지시간) 그레그 헌트 보건부 장관이 11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완전히 접종받은 사람은 언제든..

'위드 코로나' 시동 건 호주…내달부터 일부 지역 해외 방문자 격리 면제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다음달 1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NSW)에 도착하는 해외 입국자들의 자가·호텔격리 요건이 폐지되는 등 ‘위드 코로나’를 위한 호주의 발걸음이 본격화된다. 해외입국자들은 호주가 인정한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해야 하고, 비행기 탑승 전과 도착 후 PCR..

호주, 와인 탄소배출 '0' 도전…2024년부터 재생에너지 100% 사용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기자 = 호주 와인이 탄소제로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에 도전하고 있다.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탄소배출을 ‘0’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는 13일(현지시간) 탄소제로를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호주 와인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호주 멜버른 세계 최장 록다운 기록 경신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 멜버른이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봉쇄(록다운) 중인 도시로 올라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발생 이후 4일까지 여섯 번에 걸쳐 246일 동안 봉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 기록은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총 24..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