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강력 황사, 베이징 등에서 또 발생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사천바오(沙塵暴)로 불리는 황사가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북부 지역에 6일 오전부터 또 다시 발생했다. 중국 기상 당국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번 황사는 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中 차기 대권 향배는? 치열한 삼파전 국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정치적 권력은 공산당으로부터 나온다. 정부도 당의 지도에 따라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당정 권력 서열 1위는 국가주석이 아니라 당 총서기가 된다. 총서기는 대체로 국가 및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기도 한다. 현재 당 총서기는 시진핑..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中流 뜰 가능성 고조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반중 정서에도 중국 대중 문화를 의미하는 중류(中流)가 한류처럼 세계적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화교들이 경제를 장악한 동남아에서는 한류와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송혜교 중국판 장위치 눈은 정솽보다 한수 위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송혜교처럼 되기 위해 한국에서 성형수술까지 했다는 소문이 파다한 중국의 B급 배우 장위치(張雨綺·34)는 누리꾼들에 의해 남자 보는 눈이 형편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기야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첫번째 남편이 무려 22세의 연상 영화감독인 왕..

사면초가 중국, 글로벌 왕따 될 위기 직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이 미국의 파상적인 의도적 ‘중국 때리기’ 전략으로 인해 글로벌 왕따가 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마치 사면초가나 십면매복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날 정도로 주변국과 세계 주요국들로부터 난타를 당하는 모양새가 진짜 예사롭지 않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고령화되는 중국…2억8000만 농민공, 경제 타격 우려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2억8000만명에 이르는 중국의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근로자)들이 최근 급속도로 고령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도 우려되고..

中 민족 정책 완전 변화, 한족화가 기본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55개 각 민족 고유의 전통 유지와 자치를 허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이 최근 이미 완전히 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처럼 1억2000만 명에 이르는 이들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주지 않을 뿐 아니라 한족화하려는 경향이..

중국 내수 폭발, 노동절 연휴의 위력 가공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의 내수가 노동절 연휴(1∼5)의 영향으로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다. 노동절 연휴의 위력이 예상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당연히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경제 성장률은 중국 정부의 목..

中 연예계 곡소리. 당국의 세무조사 등 직면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온갖 비리의 온상으로 악명 높은 중국 연예계에 한바탕 태풍이 몰아칠 조짐이다.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세무 및 방송 담당 당국이 탈세와 이중계약 문제 등에 대한 대대적 조사에 착수하면서다. 뒤가 구린 이들은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써서 꼬투리를 잡..

마윈 이름 지워지나, 中 제거 프로그램 가동한 듯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지난 해 10월 말까지만 해도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상징적 존재였던 마윈(馬雲) 알리바바 창업자의 운명이 풍전등화 상태에 직면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최악의 경우 재계에서 이름이 완전히 지워질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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