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외면당한 日 기린맥주…군부와 합작법인 청산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대대적인 불매운동에 부딪혔던 일본 기린 맥주가 군부와의 합작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때 미얀마 맥주 시장의 점유율 80%를 차지했던 합작법인 청산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5일 이라와디·미얀마나우 등 현지 매..

베트남에서 뜨는 韓 양잠기술…"품은 줄고 소득은 두 배 늘었죠"
옌바이/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품은 훨씬 덜 드는데 생산량과 소득은 오히려 높아졌다. 소득은 두 배 정도 늘었는데 앞으로 전수받은 기술로 더 다양한 제품까지 생산한다면 농민들에게도 무척 큰 도움이 될거다.” 한국 양잠 기술을 전수받은 베트남 북부 옌바이성(省) 쩐옌현의..

ICC '필리핀 마약전쟁 조사유예'에 피해자 가족들 분노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국제형사재판소(ICC)가 필리핀의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조사를 유예하자 희생자 가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가 자국 차원에서 조사할 것이라 밝힌 데 따른 것이지만 유가족들은 “필리핀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ICC의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마침내 공개된 미얀마 쿠데타 수장 저택…"자체 통신탑에 철통보안 요새"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사자를 기른다, 미신을 맹신하는 부인의 사치가 심하다 하는 이야기는 떠돌았지만, 철옹성과 같은 관저 위성사진을 보니 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세운 요새란 탄식이 나온다.” 미얀마 양곤의 대학교수였던 A씨는 아시아투데이에 최..

캄보디아 백신 접종률 91%…훈센 총리 "중국 백신 덕분"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수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캄보디아가 대부분의 제한을 완화하는 뉴노멀로 들어선 가운데 총리가 나서 공을 중국의 백신 공급에 돌렸다. 21일 크메르타임스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2..

"관광객 받아라"…태국·캄보디아·베트남, 경제활성화 시동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동남아시아의 관광대국 태국·베트남·캄보디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백신접종률 등이 안정권에 들어섰다 판단한 이들 국가들은 관광업 재개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18..

방역완화 베트남서 확진자 1만명 육박…백신 접종 빠르지만 불안 여전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완화한 베트남에서 하루에 1만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계속해 나오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17일 베트남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에서는 59개 성·시에서 1만2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계은퇴 번복했지만 딸은 피한 두테르테…상원의원 노린다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내년 5월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결국 상원의원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부통령 후보로 출마하지 않겠다며 정계를 은퇴하겠다던 약속을 번복하고 딸과 부통령 자리를 두고 맞붙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결국 안전하게..

90% 백신접종 캄보디아, "백신접종 마쳤으면 격리 없다" 무격리 입국 재개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캄보디아가 이달 1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격리 없이 국경을 재개방한다.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는 대대적인 국경 재개방과 함께 캄보디아는 기존 격리자들 역시 음성인 경우 15일부로 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내년 比 대선서 부녀대결?…두테르테 딸 예상 뒤엎고 '부통령 출마'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내년 5월 대선을 앞두고 필리핀 정계에 각종 변수가 속출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현(現) 필리핀 대통령의 딸로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 꼽혔음에도 ‘불출마’를 선언했던 사라 두테르테가 결정을 번복하고 부통령 후보로 출마하는 예상 외의 행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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