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⑥ 삼성 '초격차' 이끄는 '이재용의 남자들'…위기 속 경영능력 시험대

    “위기는 항상 우리 옆에 있고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지난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에는 새롭게 쇄신하는 ‘뉴삼성’의 밑그림과 함께 ‘위기’라는 단어가 총 3번 등장하며 현재 닥친 삼성의 위기감을 반영했다. 전 세계 경제를 덮친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

  • "신사업 과감히 도전" 밝힌 이재용…'100조 실탄' 삼성전자, M&A 뛰어드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대국민사과에서 “신사업에 도전하겠다”고 밝히면서 삼성이 향후 인수합병(M&A) 전략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당초 사과문에 경영승계와 노조문제에 대한 원론적인 유감 표명이 담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 부회장이 ‘4세 경영..

  • ⑤ AI·5G·바이오·전장…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혁신엔진, '반도체 신화' 이을까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3월 말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차세대 미래전략 기술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계에 부딪쳤다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도 주문했다. 경기 침체와 일본 수출규제라는 돌발악재에 이어 올..

  • ④ 삼성생명 중심 금융 계열사 지배구조 재편…이재용의 지배력은

    2014년 12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처음으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기다. 부친인 이건희 회장이 와병으로 입원한 뒤 이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다. 그룹의 경영권 바통을 갑자기 이어받은 그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비..

  • 이재용의 ‘뉴 삼성금융’…실용주의 용인술로 위기극복한다

    “삼성금융의 명성과 영향력이 예전만 못한 것 같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가 해체된 지 3년, ‘삼성금융 계열사(이하 삼성금융)’에 대한 금융권의 평가다. 미전실 해체라는 큰 변화와 맞물려 저금리·저성장 악재도 맞았다. 사실상 형님 격이었던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실적도 최근 하락..

  • ③ 시스템 반도체에 빠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블루오션' 눈독

    “어려울 때 진짜 실력이 나오는 법이죠” 지난해 1월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반도체 경기가 어렵지 않냐는 취지로 묻자 이같이 말했다. 공손하면서도 단호한 이 부회장의 뼈 있는 이 말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대한민국 1등 수출품 반..

  • ③ 이건희 '삼성 반도체' 20여년만 7조원→123조원 성장

    조선시대까지 한반도의 특산품은 ‘인삼’이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특산품은 단연코 ‘반도체’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인 D램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45.7%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시장 지배자다. 일반인들은 삼성 브랜드를 스마트폰과 가전으로 먼저 접하지만 삼성전자는 인텔과..

  • ② 카리스마 vs 소통…삼성 이건희·이재용, 같지만 다른 리더십

    ‘이재용 운동복·이재용 립밤·이재용 패딩….’그가 착용한 모든 것이 히트상품 대열에 합류할 정도로 대중의 관심이 쏠리지만 정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알려진 부분은 극히 일부다. 어찌보면 아버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은둔형 경영자’의 모습과도 닮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위..

  • 이병철-이건희-이재용, 대를 잇는 '용인술'

    ‘인사만사(人事萬事)’란 말이 있다. 좋은 인재를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사기를 북돋우는 것이 모든 일을 잘 풀리게 하고, 그 조직을 번성하게 한다는 의미다. 오늘날의 삼성이 ‘일등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고 이병철 선대회장 때부터 이어온 ‘인재 제일주의’에 있다...

  • 이재용, 경영복귀 후 2년간 R&D에 42조 쏟아부었다…'초격차 승부'

    삼성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 복귀와 총수 등극이 이뤄진 2018년 이후 2년간 연구개발(R&D)에만 42조원 가까이 쏟아부으며 ‘초격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반도체업황 악화 등이 겹친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 규모의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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