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투탐사] 홧병 부르는 '코로나 레드'…국민 20% 위험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년을 넘어서면서 사회와의 심리적 단절로 인해 정신 건강에 타격을 입는 사람이 늘고 있다. ‘코로나 블루’(Corona+Blue·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를 넘어 ‘코로나 레드(분노)’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우리사회..

  • [아투탐사] "포스트 코로나, 소득 양극화 심화될 것"

    지난 1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것들을 바꿔놨지만 국내 백신 접종이 임박하면서 시민들 사에에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시민들의 희망에 찬 기대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역시 마냥 긍정적이..

  • [아투탐사] 코로나 학번 대학 새내기들 "고등학교 4학년 같아요"

    신천지 대구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1차 대유행이 발생한 지 1년을 맞았다. 그동안 한국 사회는 세 차례의 대유행을 겪었다. 세 차례 대유행 모두 중심에는 ‘교회’가 있었다. 지난해 2월 신천지 대구교회를 시발점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신천지 관련..

  • [아투탐사] "생활 막막…마스크 언제 벗나요"

    “이제는 뭘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서울 구로구에 사는 40대 A씨는 요즘 더욱 잠을 못 이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할퀴고 간 지난 1년은 너무 처참했다. 마스크에 가려진 모든 이들의 얼굴 뒤에 숨겨진 사연은 다양했지만 A씨 가족에게는..

  • [아투탐사] "돈 드는 가난증명…복지 문턱 낮춰야"

    민족 고유의 명절 설(2월 12일)이 다가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이럴 때일수록 주위를 더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입춘을 갓 넘긴 아직은 추운 바람이 부는 2월. 설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 [아투탐사] 양육능력 보는 '입양전 위탁'…"예산·인력 전폭 지원해야"

    정인이 사건 이후 입양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사전위탁제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입양 전제 위탁’으로도 불리는 사전위탁제는 예비 입양부모가 가정법원에서 입양 허가를 받기 전까지 아동과 함께 가정에서 지내는 것을 뜻한다. 한국에서도 관행적으로..

  • [아투탐사] 입양부모 교육 단 8시간…1년 지나면 관리중단

    양부모의 학대로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이 사건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먹구구식 입양절차와 사후 모니터링 부족이 비극을 만들어낸 원인으로 지적된다. 이에따라 입양제도 개선 없이는 ‘제2의 정인이 사건’을 막을 수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입양신청이나 교육,..

  • [아투탐사] 변종 성매매, 단속 어렵고 잡아도 처벌 못해…"노르딕 모델 도입해야"

    ‘골프’를 매개로 한 온라인플랫폼 성매매 알선이 새로운 변종 성매매 수법으로 횡행하고 있다(본지 15일자 6면기사 참조). 시대에 따라 변종 성매매 수법이 다양화하고 있어 단속은 더욱 어려워지는 모양새다.약 12년 전 스크린 골프장에서의 성매매도 당시 처음 등장한 신종 성매매 알선책이..

  • [아투탐사] 베이비박스 2곳에 2000명… 정부지원·사회인식 개선 급하다

    최근 아동 학대와 더불어 영아 유기 건수가 증가하면서 ‘베이비박스’ 찬반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길거리에 버려지는 영아의 생명을 구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영아유기를 조장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더욱이 베이비박스가 국내에 처음 도입된 이후 지난 10여년간 민간 차원에서..

  • [아투탐사] 입양 막혀 베이비박스로…두번 우는 미혼모들

    최근 베이비박스 앞 신생아 사망사건과 당근마켓 ‘아이 입양’ 게시글이 논란이 됐다. 해마다 반복되는 베이비박스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제로 남아있다. 국내에 베이비박스가 도입된 이후 10여년간 2000명에 육박하는 영아가 베이비박스에 남겨졌다. 아직까지 미혼모 등 한부모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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