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사분석]속도 내는 '이재근식 점포혁신전략'…지점 입지분석 외주 맡기는 국민銀

    KB국민은행이 영업점 등 대면채널 최적화에 나선다. 주요 은행 중 유일하게 입지 분석만을 위한 용역을 구해 영업 환경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진단을 받기로 했다. 은행권에선 이재근 국민은행장이 추진하는 ‘점포 혁신 전략’의 기초 작업이라 해석한다. 이 행장은 지점 통폐합이 빨라진..

  • [금융사 분석]윤종원 행장, 글로벌경영 드라이브…유럽 이어 실리콘밸리로 보폭 넓혀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지난해 말부터 유럽에 이어 스타트업의 ‘메카’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는 등 잇따라 해외 출장길에 나서며 글로벌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행장은 취임 이후 줄곧 코로나19 사태로 생존의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재기 지원에 집중해왔는데 백신과 치료제 개..

  • [금융사분석] 3분만에 확인·저금리…카뱅·케뱅 주담대 이유있는 순항

    일반 시중은행의 고유 영업지대로 여겨지던 부동산담보대출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출시한 비대면 상품이 예상외로 선전하고 있어서다. 은행권에서는 금리인상기 속 카뱅과 케뱅이 앞세운 금리경쟁력이 고객을 끌어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이들..

  • [금융사분석] 하나금융 새사령탑 함영주, 비은행 강화로 리딩뱅크 도약 노린다

    함영주 신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김정태 전 회장으로부터 ‘리딩뱅크 도약’의 과제를 넘겨받았다. 하나금융은 김 전 회장이 이끄는 10년 동안 순익 규모가 약 3배 이상 성장하며 ‘3조 클럽’에 입성했다. 하지만 리딩뱅크를 두고 경쟁하는 KB·신한금융과는 아직 수천억원의 순익 차를 보이고..

  • [금융사분석] 모두 베트남 외칠 때 영국으로 간 삼성생명·화재, 결과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험선진국인 영국에서 남다른 성과를 내고 있어 관심을 끈다. 다른 보험사들이 베트남 시장에 정성을 쏟고 있는 것과 뚜렷한 차별성을 지닌다. 모험이라 할 수도 있었던 영국시장 공략에 나선 것인데, 갈수록 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와 홍원학..

  • [금융사분석]푸르덴셜·KB생명 합병카드 꺼낸 윤종규…"통합시너지로 1위 독주 굳힌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생명보험사 합병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룹 내 푸르덴셜생명보험과 KB생명보험을 통합한 시너지 효과로 보험 부문 경쟁력을 더욱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해 3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내며 KB금융이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차지하는 데 효자 역할을..

  • [금융사분석] 신한금융, 아시아신탁에도 '신한' DNA 심나…올해 완전자회사화 예정

    아시아신탁의 이름에 ‘신한’이 추가될 전망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아시아신탁의 완전자회사화 계획을 세움과 동시에 사명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지분 취득으로 비은행 수익성을 늘릴 수 있는 데다가, ‘신한’ 타이틀을 달아 계열사 간 결속도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조용병 신한금융..

  • [금융사분석] 자회사 1조7000억 공급…손병환, 농협금융 체력 키운다

    농협금융그룹이 자회사 펀더멘털 강화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들어서만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NH저축은행 등 자회사 3곳에 1조7000억원을 태웠다. 그룹 핵심 캐시카우(핵심수익원)인 은행과 증권을 비롯해 2금융 자회사 자본력을 키워 코로나19 상황에서 리스크 대응능력을 강화하..

  • [금융사분석] 흑자전환·경영관리 탈피…재선임 성공한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

    “2년 한 번 더!”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괄목할 만한 실적 개선으로 재선임에 성공했다. 오는 3월18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 통과가 남았지만 통상 형식적인 절차임을 감안하면 재선임에 성공했다고 판단해도 무방하다. 강 대표는 2020년 3월 한화손보의 구원투수로 등판해 2..

  • [금융사분석] 농협금융 출범 10돌, 자산 2배·순익 5배 성장

    농협금융그룹이 출범 10돌을 맞았다. 지난 10년 동안 높은 성장세를 이루며 ‘빅5 금융그룹’으로 위상을 굳건히 했다. 자산은 2배 이상 성장했고, 수익성은 5배나 급증했다. 지난해에는 순익 2조원을 훌쩍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고, 범 농협 수익센터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1 2 3 4 5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