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도 매킬로이도 울고 간 첫날 디 오픈, 켑카-박상현 선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황태자 로리 매킬로이가 와르르 무너졌다. 북아일랜드 마의 코스에 발목이 잡히며 시작과 동시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우승 꿈이 가물가물해졌다. 우즈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벌어진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6개, 더블보기 1개 등의 난조를 보이며 순식간에 7타(7오버파 78타)를 잃었다. 출전 선수 15..

  • 韓日 갈등, 국내 기업 운영 일본 내 골프장 상황은?
    국내 기업들이 일본에서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은 46개소로 생각보다 많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의한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일본 내 한국 기업이 소유한 골프장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적자를 겨우 모면하는 수준으로 업황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의 ‘레저백서 2019’에 따르면 한국 기업 소유의 일본 골프장은 46개소로 집계됐다. 국내 기업의 일본 골프장 보유 현황을 연도별로 보면 2005년 11개소에서 2..

  • 부산 소재 4곳 추가, 탄력 받는 KPGA 골프연습장 인증 사업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부산광역시 소재 4곳의 골프연습장과 ‘골프연습장 인증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KPGA 공식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KPGA의 인증을 받게 된 골프연습장은 부산골프클럽, 문현BB골프클럽, 골드리버골프클럽, 신평골프클럽 등이다. 이로써 KPGA가 인증하는 골프연습장은 총 35곳으로 늘어났다. 부산골프클럽과 문현BB골프클럽은 부산 남구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골프클럽은 93타석과 비거리 200m의 부산 최..

  • ‘세계 랭킹 2ㆍ4위 조합’ 고진영-이민지, 포섬서 호흡 과시
    세계 랭킹 2·4위 조합인 고진영-이민지 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첫 팀 매치 대회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고진영-이민지 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56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 포섬 대결에서 3언더파 67타를 합작했다. 공 하나를 놓고 둘이 번갈아 치는 방식의 포섬에서 최고 기량의 두 선수가..

  • 카카오VX, ‘언제나 골퍼 생각’ 여름맞이 이벤트 진행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가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하는 새로운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의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 VX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를 대상으로 감성을 더한 ‘언제나 골퍼 생각’ 이벤트를 진행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라운드 중 비를 만난 골퍼들에게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골프예약’ 내역과 함께 우중 라운드 인생샷을 찍..

  • [디오픈 개막] 황제 우즈 ‘디 오픈’ 승부수는 2번 아이언, 韓8명 출전
    68년 만에 북아일랜드 땅을 밟는 역사와 전통의 제148회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에서 부활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새로운 2번 아이언을 들고 2006년 이후 13년만의 왕좌 탈환을 노린다. 안병훈(28)과 강성훈(32), 황인춘(45) 등 한국 선수들도 8명이 출사표를 던져 이변의 주인공을 꾀한다. 세계 최초의 골프 대회 디 오픈(총상금 1075만달러·우승상금 189만달러)은 18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북아일랜..
  • [디오픈 개막] ‘우즈ㆍ매킬로이도 찬성’ 달라진 반바지 복장
    무더운 7월이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가 찾아온다. 15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의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 중 하나가 선수들의 복장이다.2019년 제148회째를 맞는 디 오픈은 1860부터 시작했지만 세계 1·2차 대전의 영향으로 몇 차례 열리지 못한 바 있다. 올해는 북아일랜드 포트러시 지역에서 벌어지는데 7월 평균 기온은 15도 가량으로 덥지는 않다. 그럼에도 디 오픈을 주최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

  • [디오픈 개막] ‘마의 재앙 코너’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과 매킬로이
    북아일랜드의 소년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는 만 16세 때 아일랜드 해변의 몰아치는 강풍을 뚫고 61타를 쳤다. ‘재앙 코너’라는 악명의 16번 홀(파3)을 극복하고 올린 타수에 유럽 골프계는 들썩였다. 당시 천재 골퍼의 등장을 알린 진원지가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이었다. 북아일랜드 최북단의 작은 휴양도시 포트러시는 1888년 설립된 골프장인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으로 유명하다. 시 당국은 68년만의 디 오픈(브리..

  • '업그레이드'된 볼빅의 2019 스포츠 스탠드백의 특징
    볼빅이 2019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스포츠 스탠드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볼빅의 스포츠 스탠드백은 9인치의 사이즈에 가벼운 폴리에스터 소재로 2.6kg의 가벼운 무게가 특장점이다. 웰딩지퍼(무봉제 접착방식)를 더해 생활방수가 가능한 제품이다. 스포티한 디자인에 웰딩포인트 지퍼와 함께 미니멀한 지퍼장식 사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견고한 스탠드를 장착해 실용성도 더했다.볼빅에 따르면 백의 옆면에 다양한 크기의 포켓으로 수납이 용이..

  • 고객만족 위해 차별화된 여름서비스 시행하는 스카이72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가 본격 하계시즌을 맞이해 차별화된 여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스카이72에 따르면 골프장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인증받은 스카이72는 국내에서 여름철 반바지 라운드를 시행한 첫 번째 골프장이다. 한여름 뙤약볕 날씨에도 긴바지를 착용해야 했던 골퍼들의 불편을 십분 배려해 기존 규제를 과감히 탈피하고 쾌적한 라운드 환경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골퍼들의 패션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해 목둘레에 옷깃이 없는 라운..

  • 김소연과 임직원이 함께, 올포유 시트콤 바이럴 영상 SNS 공개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전속모델 김소연과 배우 조영훈, 올포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바이럴 영상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바이럴 영상은 국내 패션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시트콤 형태의 광고 영상이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소비자 친밀도도 향상시키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출연 인물들의 재치있는 연기와 스토리를 통해 매장과..

  • 박인비와 함께한 젝시오 이벤트, 벤츠 당첨자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골프여제’ 박인비와 함께 16일 화요일 메르세데스 벤츠 용인 수지 전시장에서 젝시오 ‘엑설런트 드라이브 이벤트 위드 박인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개월간 진행된 세일즈 이벤트의 최종 당첨자로 강연희 고객을 선정했고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레슨과 사인회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박인비의 추천 1순위 젝시오는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 된 젝시오 ‘엑설런트 드라이브 이..

  • 성황리에 종료된 ‘2019 볼빅 직장 동호회 1차 골프대회'
    볼빅이 주최한 ‘2019 볼빅(Volvik) 직장 동호회 골프 대회’ 1차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지난 14일 경기도 가평에 있는 베뉴지CC에서 진행된 이 대회는 국내 기업 내 직장 골프동호회 팀들이 참가했으며 선착순으로 총 40팀 160명이 출전해 오는 9월 29일 펼쳐지는 왕중왕전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4인 1팀의 상위 3인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위 14..
  • 고진영 ‘컴퓨터 아이언’+이민지 ‘버디 쇼’, 합작 우승 정조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짠물 타수’ 고진영(24)과 ‘버디왕’ 이민지(23·호주)가 합작 우승을 노린다. LPGA 첫 팀 매치를 앞두고 69.255타로 평균 타수 1위인 고진영과 올 시즌 무려 253개의 버디를 쏟아내 이 부문 1위인 호주 교포 이민지가 손을 맞잡았다. 변수가 될 포섬(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에서 장타력을 겸비한 이민지가 멀리 때리고 정교한 고진영의 아이언 샷(그린 적중률 79.1% 1위)이 그린을..

  • 11위 김세영, 세계 랭킹 5위 박인비까지 사정권..韓경쟁 치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김세영(26)이 유소연(29)을 밀어내고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한 김아림(24)은 랭킹이 19계단이나 상승했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공개된 7월 셋째 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5.20점을 얻어 11위에 위치했다. 전날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끝난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이자 통산 9승째를 따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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