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스와 탁구 치던 대학 선배, 프리텔리의 깜짝 PGA 정상
    대학 시절 조던 스피스(26·미국)의 동료이자 라이벌일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으나 프로에 들어가서는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중고 신인 딜런 프리텔리(29·남아공)가 이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최근 3주 연속 이름 없던 깜짝 우승자를 배출했다. 프리텔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7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약 70억7000만원)..

  • ‘1년 만에 男女 혼성 G투어서 정상’ 김민수 “연말에 보자”
    상승세의 순범준을 따돌리고 1년 만에 다시 G투어(GTOUR) 정상에 오른 김민수가 “연말에 좋은 기록을 세워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민수는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소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치러진 국내 유일의 남녀 혼성 프로 스크린골프 대회인 ‘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 2차 대회’ 매치 플레이 결승에서 최종 5업(UP)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6월 말 정규 G투어 3차 대회에서 우승한 순범준이 후반 라운드..

  • 통산 9승 ‘역전의 명수’ 김세영에게 주어진 마지막 숙제
    세계 랭킹 1·2위를 다투는 고진영(24), 박성현(26) 등에 이어 시즌 네 번째 다승자가 된 김세영(26)이 다음 목표로 숙원인 메이저 대회 우승을 꼽았다. 15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을 거둔 김세영은 “아직 메이저 우승이 없어서 메이저 대회 정상에도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역전의 명수로 통하지만 가장 큰 무대와 인연을 맺지 못한 아쉬움이 배어났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

  • 김세영 압도적 우승, 고진영-박성현에 이어 시즌 4번째 다승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시즌 네 번째 다승자 대열에 합류했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김세영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가 되며 2위 렉시 톰슨을 2타차로 제치고 지난 5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2승..

  • [박병환의 세계 골프장 탐방] 38. 미국 미주리주 ‘톱 오브 더 록’ 골프코스
    필자는 2019년 6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2주간 미국 미주리주의 브랜슨(Branson) 지역과 텍사스주 오스틴에 초청라운드에 참가하였다. 세계골프여행기구의 제11차 북미골프여행컨벤션(NAC) 행사에 앞서 브랜슨에서 8개 코스를 라운드하는 행운을 얻었다.미주리주에는 240개의 골프장이 있으며 이번 초청 투어에서는 미국 골프위크지가 선정한 2019-20 미주리주 베스트코스 1위·2위 및 6위를 포함하여 최고의 8개 코스를 라운드 했다.30..

  • 돌아온 장타자 김아림의 첫勝 원동력, '파워' 아닌 '짠물'퍼팅
    국내 대표 장타자 김아림(25)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9타를 몰아치는 매서운 샷 감을 발휘하며 시즌 첫 우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첫 상반기 5승에 도전했던 최혜진(20)은 퍼팅 난조에 발목이 잡혔다. 김아림은 14일 경기도 여주시의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27야드)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 ‘KPGA 마이너리그’서 2승, 국대 출신 전규범 상금왕 정조준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 전규범(22)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인 챌린지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맛봤다. 2017년 12월 KPGA 투어 프로로 입회한 후 지난 5월 약 1년 6개월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그는 곧장 다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목표를 상향조정하게 된 전규범은 “남은 시즌 (챌린지 투어) 상금왕을 목표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규범은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의 해운대컨트리클럽(파72·7246야드)에..

  • ‘드림 투어 적수가 없다’ 최혜진만큼 거센 황예나의 독주
    황예나(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부인 드림 투어에서 독주하고 있다. KLPGA 정규 투어에서 전광왕을 노리는 최혜진(20)을 연상시킬 만큼 압도적인 시즌을 완성하며 다음 시즌 샛별 탄생의 기대감을 높여나갔다. 황예나는 지난 11일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76야드) 서A·서B 코스에서 막을 내린 ‘KLPGA 2019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9차전(총상금 1억1000만원·우승상금 1980만원)’..

  • 김세영, 마라톤 클래식 3R도 1타차 선두..전영인 9위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타를 더 줄였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가 된 김세영은 난적 렉시 톰슨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이로써 김세영은 지난 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

  • 대중골프장수 급증에도 골프 대중화가 요원한 까닭
    해마다 증가하는 대중제 골프장수가 회원제 골프장수를 크게 초과하고 있지만 골프의 대중화는 여전히 발걸음이 무딘 것으로 나타났다. 입장료 등 이용료의 동반 상승에 발목이 잡힌 원인으로 풀이된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회원제&대중골프장의 지역별 분포’에 따르면 2008년 말과 2018년 말 기준 회원제·대중골프장수를 비교한 결과 회원제 골프장수는 2018년 말 176개소로 2008년 말보다 2개소 감소한 반면 대중골프장수는 2..

  • ‘절친 꺾은 7m 오르막 버디 우승’ 박교린의 신인왕 선전포고
    그림 같은 7m 오르막 버디 퍼트가 기나긴 4차 연장전의 승부를 갈랐다. 박교린(20)이 껄끄러운 같은 팀 소속 동료와 벌인 연장 접전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의 메이저급 대회 우승을 거머쥔 뒤 “친한 친구와 정정당당하게 경기했다”며 “남은 시즌 정규 투어 신인왕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박교린은 지난 4일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컨트리클럽(파72·6372야드)의 오션·밸리 코스에서 끝난 ‘KLPGA 201..

  • '그린적중률 88.9%' 박성현 2R 선두, 준우승-우승-우승 완성할까
    박성현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약 90%에 달하는 빼어난 그린 적중률로 하루에 10타나 줄인 결과다.박성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6646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솎아내는 무결점 활약으로 10언더파 62타를 때렸다. 이틀간 합계 17언더파 127타가 된 박성현은 16언더파 128타의 재..

  • 이정은5ㆍ박성현, 손베리 크릭 클래식 1R 선두권 형성
    베테랑 이정은(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첫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한 박성현도 시즌 3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이정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664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등으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이날 무려 10타를 줄인 류위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이정은의..

  • 볼빅의 뉴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출시, 무엇이 달라졌나
    볼빅이 2019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의 뉴(NEW)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새로운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디즈니의 대표 인기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곰돌이 푸 라인으로 구성됐다. 토트백과 아이언커버, 골프공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됐다. 여성골퍼들의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된 2019 뉴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귀여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 및 기능성을 더했다. 미키 마우스 토트백..

  • 골프존, 가맹점과 상생협력 위한 '소통위원회' 개최
    골프존이 지난 달 18일 가맹점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 대표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소통위원회는 가맹점 지역 대표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상생협력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까지 열린 ‘지역대표자 간담회’가 올해부터 ‘소통위원회’라는 이름으로 간담회 명을 변경하고, 골프존파크 가맹사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소통위원회에는 전국 시, 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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