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ㆍ매킬로이ㆍ미켈슨, 디 오픈 동반 컷 탈락..안병훈 25위

기사승인 2019. 07. 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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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OPIX British Open Golf <YONHAP NO-1339> (AP)
타이거 우즈. 사진=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황태자 로리 매킬로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동반 컷 탈락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우즈는 25일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에도 불참하기로 했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계속된 디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등으로 1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전날 7오버파의 난조를 어느 정도 만회하는 스코어였으나 이틀간 합계 6오버파 148타로 컷을 넘지 못했다. 2라운드까지 1오버파를 친 73명만이 3라운드 진출을 이루면서다. 우즈는 156명 가운데 119위다.

고향으로 돌아온 매킬로이는 이날만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음에도 컷 통과에 실패했다. 그 역시 전날 8오버파의 난조에 발목이 잡혔다. 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4타로 컷에 1타가 모자랐다.

이밖에 필 미켈슨, 제이슨 데이, 애덤 스캇 등도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J.B 홈스와 셰인 라우리는 나란히 8언더파 134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브룩스 켑카는 공동 8위(5언더파 137타),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8)이 공동 25위(2언더파 140타)로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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