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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22일 랜선개막…역대급 한국의 미

서울패션위크 22일 랜선개막…역대급 한국의 미

기사승인 2021. 03. 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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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칸
서울시는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22일부터 6일간 온라인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제공=서울시
서울시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22일부터 엿새간 온라인에서 열린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100% 사전 제작된 서울패션위크 영상은 네이버TV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올해 패션위크에서 주목할 점은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 등 한국미가 담긴 런웨이 장소를 섭외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우선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국보86호 경천사 십층석탑을 배경으로 펼친 카루소·시지엔이·라이(23일), 두칸(27일)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이승택 작가의 전시공간에서 석운윤(23일), 빅팍(25일), 파츠파츠(27일) 등이 런웨이를 선보인다. 한강 이촌지구에서는 악토버31(OCT31)가 영화 ‘캐롤’을 오마주한 작품을 24일 선보인다.

패션쇼에 나온 의상을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도 열린다.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매일 저녁 7시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진행되며, 53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은 22일 오후 8시 공개된다. 국악밴드 이날치 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김의승 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는 지금의 위기를 국내 패션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K-패션과 K-컬처가 결합된 디지털 서울패션위크를 준비했다”며 “이번 서울패션위크를 계기로 최고의 한국미를 선보이고 국내 패션산업이 한 단계 발전해 전 세계 진출 폭을 넓힐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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