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목암연구소, 서울대·가톨릭대와 신규 지질나노입자 연구

목암연구소, 서울대·가톨릭대와 신규 지질나노입자 연구

기사승인 2021. 05. 06. 11: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2021 오픈이노베이션 연구 과제’ 공모에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황석연 교수팀과 가톨릭대학교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박우람 교수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의 백신과 치료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신규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번에 선정된 각 연구팀은 mRNA 전달 효율이 높은 신규 지질 디자인과 합성을 하고, 목암연구소는 합성된 지질을 이용한 LNP 생산·분석 및 효능 탐색을 담당할 예정이다.

clip20210506110632
목암염구소는 1년간 연구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목암연구소는 공동 연구 결과를 통해 자체 LNP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 향후 희귀질환과 감염성 질환 등의 신약을 개발할 때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목암연구소는 GC녹십자가 1984년 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연구재단이다. 자체적으로 기초 연구를 해오다가 외부와 협업하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과제를 공모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