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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中企 수출 회복 모멘텀 기회로 삼아 수출 저변 확장해야”

권칠승 “中企 수출 회복 모멘텀 기회로 삼아 수출 저변 확장해야”

기사승인 2021. 05.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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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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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케이 3기 최종품평회’에서 브랜드케이 홍보대사인 박지성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제공=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수출은 2020년 하반기부터 반등했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수출 중소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 1분기는 역대 1분기 최고액인 27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이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이런 중소기업의 수출 회복 모멘텀을 기회로 삼아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저변을 확장하고 튼튼하게 다지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업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간담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기업 수출의 지속 성장과 고도화를 위해 업계의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소통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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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권칠승 중기부 장관, 박지성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케이 3기 최종품평회’에서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제공=중기부
이날 간담회에는 브랜드케이(K), 창업기업, 소상공인, 전자상거래 기업 등 다양한 수출기업은 애로사항과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들을 전달했고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부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협의를 통해 애로 해소에 노력하고 향후에도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장관은 간담회 이후 ‘브랜드케이 3기 최종품평회장’를 방문해 박지성, 유명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대도서관 등과 라이브 채널을 통한 품평회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전시 중인 제품들을 둘러봤다. 또 권 장관은 브랜드케이 홍보대사인 박지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 홍보대사는 이번 달까지 브랜드케이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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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수출 중소기업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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