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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현준 사장, 3기 신도시 청약 준비 본격 돌입

LH 김현준 사장, 3기 신도시 청약 준비 본격 돌입

기사승인 2021. 05. 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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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두 번째 정책사업 점검회의 주재
청약시스템·전용콜센터 설치 등 직접 챙겨
사전청약 점검회의 개최
LH 김현준 사장이 11일 오는 7월 예정된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점검회의에 나섰다./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오는 7월 예정된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점검회의에 나섰다.

김현준 사장은 이날 “수도권의 높은 청약 대기수요를 조기에 흡수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금년에 예정된 사전청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현준 사장이 취임 후, 지난달 28일 2·4 대책 긴급 점검회의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로 주재한 정책사업 점검회의이다.

이 회의에서 김 사장은 청약접수와 당첨자 선정을 위한 新청약시스템 구축상황 및 서버다운 방지대책, 7월 1차 사전청약 전 오픈 예정인 전용 콜센터 준비상황, 인터넷 사용 취약자 등을 위한 4개소의 현장접수처(위례, 고양, 남양주, 동탄) 개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올해 예정된 30개 청약 대상지별 지구계획과 주택설계일정 등 청약접수 전 필수 선결업무의 진행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지난달 29일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한데 이어 이번 점검회의를 거쳐 금년도 사전청약 접수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전청약제도는 3기 신도시 등에서 공공분양주택의 공급 시기를 조기화(약 1~2년) 하는 제도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고 수도권 청약 대기 수요의 상당부분을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사전청약 계획은 총 3만 200가구로 7월에 인천계양 등 4400가구, 10월 남양주왕숙2 등 9100가구, 11월 하남교산 등 4000가구, 12월에는 부천대장,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등 1만2700가구의 공급이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입지 및 물량, 사전청약 신청조건 등은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사업지구의 지구별·블록별 정보, 단지배치도 및 평면도 등을 자료를 공고 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LH 콜센터(1600-1004)의 전화 문의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화상담 인력을 증원하고 별도의 전용 콜센터(1670-4007)를 7월 공고 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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