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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소통수석 “한국 사실상 G8 자리매김…국제적 평가”

박수현 소통수석 “한국 사실상 G8 자리매김…국제적 평가”

기사승인 2021. 06. 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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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스트리아서 주요 제약사 만남 예정"
"이준석 대표 회동 여부, 논의 오갈 것"
브리핑하는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연합뉴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4일 “한국이 사실상 G8에 자리매김한 것 아니냐는 국제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날 MBC 방송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이번 G7 정상회의에 초청된 4개국 중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의장국인 영국과 관계있는 영연방 국가인 만큼 한국이 사실상 유일한 초청국이며, 한국은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박 수석은 문 대통령이 현재 국빈 방문 중인 오스트리아에서 주요 제약사 회장을 추가로 만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박 수석은 “백신 확보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백신 허브를 만들기 위한 백신 외교”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를 면담한 바 있다.

문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회동 여부에 대해 박 수석은 “정무수석이 난을 들고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논의가 오갈 것”이라며 “현재 각당 대표가 함께 만나는 소통 구조가 가동되고 있어 어떤 선택이 이뤄질지는 대화를 나눠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착수에 대해서는 “공수처는 명확히 분리돼 있어 언급을 하지 않는 게 맞다”며 말을 아꼈다.

박 수석은 ‘교황의 북한 방문이 추진 중이냐’는 질문에는 “이번에 교황청 장관직에 선임된 대전교구장 유흥식 대주교가 교황의 방북 모멘텀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힌 만큼 굉장히 희망적인 여건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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