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류현진, 양키스전 6이닝 3실점 QS…불펜 방화로 승리는 날려

류현진, 양키스전 6이닝 3실점 QS…불펜 방화로 승리는 날려

기사승인 2021. 06. 16. 11: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Yankees Blue Jays Baseball <YONHAP NO-2004> (AP)
류현진이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AP연합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경기 연속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2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2개,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90.4마일(약 145.4㎞)이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34에서 3.43으로 조금 올랐다.

팀 타선의 도움을 받은 류현진은 5-3으로 앞선 7회에 마운드를 넘겼지만, 류현진에 이어 등판한 안토니 카스트로가 동점을 허용해 승리를 날려 버렸다.

5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시즌 5승째를 챙겼던 류현진은 이날까지 3경기 연속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이날 양키스 타선을 상대로 볼넷 4개를 내줬다. 홈런도 2개 허용했다. 류현진은 이 경기에서 이례적으로 심판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류현진은 2회 첫 타자 게리 산체스에게 시속 144㎞ 직구를 통타당해 좌월 솔로 홈런을 내줬다. 류현진은 산체스에게 개인 통산 3안타를 내줬는데, 3안타가 모두 홈런이었다.

류현진은 4회 또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양키스 신인 크리스 기튼스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맞았다. 올해 6월 6일 빅리그에 데뷔해 이날 첫 타석까지 1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기튼스는 류현진을 상대로 메이저리그 첫 안타와 홈런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6회 1사 후엔 우르셸라에게 우전 안타, 산체스에게 3루수 옆을 뚫는 2루타를 맞아 2, 3루 위기에 몰렸다. 실점위기에서 류현진은 이어진 두 타자를 모두 땅볼 처리하며 1실점만 내주고 이닝을 마쳤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