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민 농촌체험·숙박비 50% 할인 지원

기사승인 2021. 06. 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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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파워업 농촌관광지원 사업 포스터/제공=경북도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도가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사태로 침체된 농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전국민 파워업 농촌관광지원’ 사업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7개월 동안 농촌관광시설 이용 시 체험·숙박비 50% 할인을 지원한다.

농촌관광시설에 방문 시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이 발급돼 일석이조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북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드시 시설을 이용하기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 적용된다.

도내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치유농장은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고령 예마을의 카라반 체험, 포항 봉좌마을의 캠핑체험, 영주 솔향기 마을의 카페체험, 경산 포니힐링농원의 승마체험 등 가족단위 맞춤형 농촌여행으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무궁무진하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농촌관광시설은 주기적 소독 및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수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가 아직까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가운데 농촌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며 비대면 관광지로서 숨은 매력이 아주 많다”며 “올 여름 휴가는 경북 농촌으로 오셔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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