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빗썸도 ‘잡코인’ 정리한다…4종 거래지원 중단·2종 유의종목 지정

빗썸도 ‘잡코인’ 정리한다…4종 거래지원 중단·2종 유의종목 지정

기사승인 2021. 06. 17. 15: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빗썸
업비트에 이어 거래 대금 기준두 번째로 큰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도 상장 폐지(거래 지원 종료) 물결에 동참했다.

17일 빗썸은 이날 오전 11시 38분 공지사항을 통해 애터니티(AE), 오로라(AOA), 드래곤베인(DVC), 디브이피(DVP) 등 코인 4종의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빗썸측은 “재단의 소명 내용을 포함하여 검토하였으나 향후 사업방향이 불투명하고 상장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빗썸 가상자산 투자유의 지정 정책에 따라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아픽스(APIX)와 람다(LAMB) 등 코인 2종을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아픽스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신규 지정한 배경에 대해 “최근 사업 및 개발 진척 사항이 확인되지 않고 자체 플랫폼 운영만 유지되는 상태에서 시세의 계속적인 하락으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람다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시세가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사업 및 프로젝트 진행 현황에 대해 재단과 확인 중이나 재단과 연락이 되지 않아 이에 대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빗썸은 비트코인 캐시 에이비씨(BCHA)에 대해서는 투자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었다고 판단하여 투자유의 지정 해제를 결정했다.

빗썸의 투자 유의 종목 지정 정책에 따르면 빗썸은 공지한 날로부터 30일간의 유예 기간을 통해 당해 가상자산에 대한 재단의 소명, 계획 등을 검토하고, 종목에 대한 투자 유의 지정 해지 혹은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한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