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아태도시 관광진흥기구와 관광산업 활성화 손잡아

기사승인 2021. 06. 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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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문경시청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와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경시는 18일 시청에서 고윤환 문경시장과 김창기 시의회 의장, 김수일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아이디어 공유, 관광산업 활성화 및 정책 발굴 등에 관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도시와 기업간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산업 분야의 교류와 홍보, 공동 마케팅,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2002년 창설된 국제기구다.

현재 16개국 131개 도시(지방정부)와 54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와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는 관광진흥 정책수립, 관광상품 공동개발, 관광자원 홍보 등 회원도시들과 협력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 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정상화와 국제적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고윤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경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TPO의 회원도시들과 적극 협력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문경시의장은 “문경이 국제적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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