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 산단 진출입 도로 550m 중 330m 개선

기사승인 2021. 06.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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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경쟁력 강화 등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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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투데이
세종 이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결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세종 전의면에 위치한 전의일반산업단지는 전의1산업단지와 전의2산업단지로 조성됐지만, 시도25호선으로 통하는 진출입로가 1곳 밖에 없어 산단 입주기업들은 교통 정체 개선을 요구해 왔다.

시는 이에 대해 전의일반산업단지내 교통량 분산을 위해 전의1일반산업단지에서 시도25호선까지 도로연장 550m중 교량개설등 330m를 완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머지 전의1·2산업단지 연결도로 220m 구간은 도로 폭 10m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도로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로 개설로 교통량 분산은 물론,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경쟁력 강화 등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일반산업단지 9곳, 농공단지 4곳의 입주기업 건의사항을 수렴·반영해 올 상반기 중 가로수 전정, 과속방지턱 설치, 주차장개선, 단지계획·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건의사항을 완료했다.

배원근 세종시 산업입지과장은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반영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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