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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빅히트…내년 주가 고평가 해소”

“넷마블, ‘제2의 나라’ 빅히트…내년 주가 고평가 해소”

기사승인 2021. 06. 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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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넷마블에 대해 ‘제2의 나라’가 론칭 초반 예상을 뛰어넘는 빅히트 시현 중으로, 내년 실적 기준으로 주가 고평가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13만 5000원으로 상향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제2의 나라는 8일 대만/홍콩/마카오, 10일 한국/일본 시장에 론칭했다”며 “6월 론칭한 아시아 5개국 모두 론칭 초반 흥행 수준은 예상을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제2의 나라 5개국 합산 일평균 매출은 종전 14억 1000만원에서 26억2000만원으로 86% 대폭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제2의 나라 전망치 상향으로 매출 전망치는 상향했으나 마케팅비 전망치 상향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는 소폭 하향했다”며 “그러나, 3분기 이후는 제2의 나라 매출 전망치는 대폭 상향되는 반면, 마케팅비 전망치는 소폭 상향에 그치며 전체적으로 실적 전망치는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사주가는 작년까지는 과도한 고평가였고 올해까지도 여전히 다소 고평가이나 내년 실적 기준으로는 고평가 부분은 완전히 해소된다”며 “현시점 가격은 적정가격으로 판단하나 향후 주요 기대신작 론칭 후 히트 수준에 따라, 자회사(카카오뱅크) IPO 밸류에이션의 가치 반영 수준 등에 따라 적정가격 상향 가능성은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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