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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차관 “유통기업, 근로자 안전·보건 향상 위해 노력해달라”

박진규 차관 “유통기업, 근로자 안전·보건 향상 위해 노력해달라”

기사승인 2021. 06. 2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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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3)디지털 유통혁신 컨퍼런스04
23일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디지털 유통혁신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진규 산업부 차관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제공=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유통기업들에게 근로자 안전과 보건 등 사회의 기본적 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3일 산업부에 따르면, 박 차관은 이날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유통혁신주간’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디지털 유통대전’은 유통산업의 미래비전과 혁신방향을 논의하는 △디지털 유통혁신 컨퍼런스 △신기술 전시회 △E-커머스 피칭페스타 △국내외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상담회 등 주요 행사를 개최한다.

박 차관은 유통산업이 그 어떤 산업보다 디지털 전환과 혁신이 빠르게 진행 중인 산업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통적인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혁신, 인프라 구축에 과감히 나서야 한다”며 “유통의 진정한 혁신은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 소비자 보호, 친환경이라는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유통기업들에게 전향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유통물류기반을 조성하기위한 제도적 노력과 함께 디지털 유통산업의 근간인 상품표준 데이터를 300만개 이상 확충하겠다”며 “이를 통해 중소유통의 배송, 물류 혁신을 위한 공동 물류센터의 디지털화와 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유통업계와 소상공인의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를 당부했다.

산업부는 매년 6월 유통혁신주간에 ‘디지털 유통대전’과 ‘E-커머스 피칭대회’ 등을 연례적으로 개최해 유통혁신을 위한 대표행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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