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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상반기 거래액 전년比 34% 증가·신규회원 수 46% 늘어”

W컨셉 “상반기 거래액 전년比 34% 증가·신규회원 수 46% 늘어”

기사승인 2021. 07. 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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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W컨셉 로고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이 집중된 5월과 6월은 거래액이 평균 42%까지 증가하기도 했다”며 “이번 실적 성과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 W컨셉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캐주얼·럭셔리 등 신규 주력 카테고리가 95% 성장했으며, 뷰티&라이프 카테고리도 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W컨셉은 “MZ세대가 열광한 ‘더오픈 프로덕트’, ‘그로브’와 같은 브랜드의 단독 상품 전개, 나이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스토어 ‘시코르’ 및 삼성전자 ‘비스포크’ 라인 입점 등 기존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새로운 영역 확장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입점 브랜드 수는 6월 말 기준 지난해보다 35% 증가해 총 8300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올 상반기 신규 입점한 브랜드 수만 1500여개로 전년 동기간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수치”라며 “이와 같은 확대 배경에는 W컨셉이 경쟁 플랫폼 대비 가장 탄탄하게 보유하고 있는 2030 여성 고객층이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UA (User Acquisition) 캠페인의 효과로 신규 고객 유입도 대폭 늘어났다는 해석이다. 신규 가입 회원 수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46% 증가했으며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와 앱 UV 역시 각각 59%, 57% 증가하며 트래픽 관련 각종 지표가 고루 호조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W컨셉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하고 빠르게 변하는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카테고리의 영역의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 진행과 신규 브랜드 적극 유치를 통해 올 상반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하반기에도 W컨셉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마케팅 캠페인과 차별화된 서비스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W컨셉 고객 및 입점 브랜드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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