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번째 수소충전소 ‘속초 장사충전소’ 8월부터 운영

기사승인 2021. 07. 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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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까지 시범운영후 8월 1일부터 정상 상업운전
하루 12시간 운영, 일 최대 50~60대 수소충전 가능
춘천 동내 수소충전소 전경
강원도 2호 수소충전소인 춘천 동내 수소충전소 전경. /제공=강원도
춘천 나현범 기자 = 강원도는 제4호인 속초 장사 수소충전소를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다음 달 1일부터 정상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속초 수소충전소는 지난달 진행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에서 일부 보완사항이 지적됐으나 문제점을 보완, 지난 20일 재검사를 통해 완성검사 필증을 받았고 품질검사도 합격했다.

속초 장사 수소충전소는 동해안지역의 삼척 오분동 수소충전소 이은 두번째 충전소다.

도는 설악권 주민들의 충전시설 부족 불편을 해소해 주는 동시에 광명소인 속초, 양양, 고성을 방문할 수소차 소유 관광객에게도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속초 수소충전소(250kg/일)는 주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 운영할 예정으로 하루 최대 50~60대까지 수소충전이 가능하며, 수소 가격은 kg당 8만800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양원모 첨단산업국장은 “수소충전소 준공이 지연돼, 수소차 소유주께 심한 불편을 드린 점에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현재 강원도 내 구축중인 충전소들도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여 균형적인 수소 기반시설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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