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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북한 “남북관계 발전에 긍정 영향 미칠 것”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북한 “남북관계 발전에 긍정 영향 미칠 것”

기사승인 2021. 07. 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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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전 10시 통신연락선 전격 복원
남과 북이 27일 오전 10시부터 그동안 단절됐던 남북 간 통신연락선을 전격 복원하기로 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사진은 2018년 1월 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연락사무소에서 우리측 연락관이 북측과 통화를 위해 남북직통 전화를 점검하는 모습./ 연합
북한은 한동안 단절됐던 남북 통신연락선이 복원된 것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수뇌분들의 합의에 따라 북남 쌍방은 7월 27일 10시부터 모든 북남 통신연락선들을 재가동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북·남 수뇌들께서는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주고받으신 친서를 통하여 단절돼 있는 북·남 통신연락 통로들을 복원함으로써 호상(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화해를 도모하는 큰 걸음을 내짚을 데 대하여 합의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온 겨레는 좌절과 침체상태에 있는 북·남 관계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통신연락선들의 복원은 북·남 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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