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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태권도 이다빈만 살아남았다..인교돈 결승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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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태권도 이다빈만 살아남았다..인교돈 결승 무산

기사승인 2021. 07. 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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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다빈 은메달 확보<YONHAP NO-4198>
이다빈이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
생애 처음 올림픽에 나선 이다빈(25·서울시청)이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다툰다. 반면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은 4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다빈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 날 여자 67㎏초과급 준결승에서 접전 끝에 비안카 워크던(영국)에게 25-24로 신승했다.

3라운드 막판까지 22-24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지만 종료 직전 왼발을 들어 비안카의 얼굴에 꽂아 뒤집기 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세계랭킹 5위 이다빈은 올림픽 금메달을 넘어 그랜드슬램 기회를 잡았다. 그는 올림픽 금메달만 따면 태권도 4개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로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크다.

이번 대회 한국의 유일한 금메달 희망이라는 점에서도 선전할 필요가 있다.

반면 나란히 4강에 올랐던 남자 80㎏초과급의 인교돈은 준결승에서 22살 신예 지오르지브스키(북마케도니아)에 6-12로 덜미를 잡히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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