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온정의 손길로 7월의 무더위 싹 날린다

기사승인 2021. 07. 28. 16: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3 박달2동(복달임 음식 나눔)
박달2동은 복날을 맞아 삼계탕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제공=안양시 만안구
안양 엄명수 기자 = 코로나19의 확산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 만안구 관내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만안구에 따르면 관내 채용대행 및 건물종합관리 기업인 ㈜대형(대표이사 손보승)은 지난 27일 6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장을 만안구에 기탁했다.

앞서 13일에는 안양4동 새마을지도협의회가 마스크 5000장을 동에 기부하기도 했다.

온정의 손길은 초복과 중복을 전후해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도 이어졌다.

안양1동과 안양5동은 선풍기를, 안양4동은 여름이불을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아울러, 해마다 이뤄지던 복달임 행사를 대신해 박달2동과 비산2동 등은 삼계탕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 밖에 안양5동은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들에게 생필품으로 꾸려진 생신선물을 전달했으며, 안양2동에는 만안교회(목사 우광혁)가 백미 50포를 기탁하는 등 지역 각체에서의 사랑의 손길이 7월의 무더위를 날려주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