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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인테리어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 참여 청년 모집

영등포구, 인테리어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 참여 청년 모집

기사승인 2021. 07. 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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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
서울 영등포구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인테리어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청년들의 취·창업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건설 기술자 구인난을 해소하고 실내 인테리어 시장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취지로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와 함께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을 진행하는 영등포 청년건축학교는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된 건축 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미래의 건축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건설 분야에서의 실무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총 8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인테리어 기초이론과 목공기초 △타일, 도배, 설비, 전기 등 종합 기술교육 △인테리어 시공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운영하여, 기초부터 시작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까지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일정은 4주 차까지 청년건축학교에서 기술교육을 마친 후, 5~8주 차 교육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테리어 시공현장에서의 실습으로 진행된다. 다만 전체 일정과 교육내용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8월 4일까지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http://seoulydp2018.or.kr/)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ydpysa@naver.com) 또는 우편(영등포구 문래북로 116, B110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사회적경제과(☎02-2670-1665) 또는 영등포 청년건축학교(☎02-6949-13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청년 건축 창업프로젝트’를 공모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창직할 수 있도록 자립 능력을 고취시킨 바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건설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기술과 경험을 겸비한 건축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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