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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측 “학폭 루머 유포자, 선처불가 입장에 태도돌변…고소 진행”

조병규 측 “학폭 루머 유포자, 선처불가 입장에 태도돌변…고소 진행”

기사승인 2021. 07.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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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조병규 측이 학교 폭력 루머와 관련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제공=OCN
조병규 측이 학교 폭력 루머와 관련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9일 “조병규로부터 초등학교 시절 비비탄 총으로 맞고 축구장을 빼앗겼다는 글을 네이트판에 게시한 피의자는 부천원미경찰서의 사이버팀 경찰 수사를 통해 본인의 진술이 허위 사실임을 인정하고 다음과 같은 사과문을 소속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 당사자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 것과 당사자의 명예를 크게 훼손하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피의자의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어 “조병규로부터 뉴질랜드 유학 시절 언어폭력을 당하고 우산으로 맞았다고 SNS에 게시한 피의자 김 씨는 지인의 페이스북 사진을 도용하여 학교 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했다”며 “피의자는 조병규과 아는 사이인 것처럼 페이스북 사진을 도용하였으나 사진 속에 본인이 포함되어 있지도 않고, 조병규 배우와는 교류가 없었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피의자 역시 “업로드 됐던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사진들은 동창생의 동의 없이 페이스북에서 가져온 사진”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조병규 측은 “피의자의 지인은 피의자와 소통하며 사과문을 보내온 사실이 있으며, 허위사실 게시물들을 자진해 삭제했다. 그러나 피의자는 회사에서 선처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하자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허위 사실로 계속 조병규와 소속사에 대한 명예훼손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피의자의 각각의 허위 게시물 모두에 대해 강남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했고 피의자는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지정하게 됐다. 현재 피의자의 소재 발견 및 신병 확보 시점까지 지명통보 및 범법자출입국규제요청된 상태”라며 “피의자는 익명의 사이버 공간에서 현실성 없는 공개검증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조속히 국내 입국하여 사법 절차를 이행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병규는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폭로글로 인해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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