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 특별단속

기사승인 2021. 08. 01. 10: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도경찰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 편승해 서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사기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하반기 사기범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단속 중점 단속 대상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생활사기(보험사기·전세사기·취업사기) △사기수배자 등이다.

경북경찰청은 2~6월 상반기 사기범죄 특별단속을 통해 전화금융사기·생활사기 등 총 551건 835명(구속 67명)을 검거했다.

유형별로는 전화금융사기 536명(구속 59명), 보험사기 277명(구속 6명), 전세사기 14명(구속 1명), 취업사기 8명(구속 1명) 순이다.

경북경찰청은 하반기에도 경북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경찰서 지능·경제팀을 중심으로 수사 역량을 집중해 사기 사건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 범인검거와 함께 피해자 보호와 피해 회복에도 집중해 기소전 몰수·추징 등 범죄수익 환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변인수 경북경찰청 수사과장은 “하반기에도 전화금융사기 등 사기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기 수배자 집중검거도 병행해 국민 중심 책임수사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