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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신사업 기다려 봐야”

“한화시스템, 신사업 기다려 봐야”

기사승인 2021. 08. 0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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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주가는 신사업 구체화 속도, 인수할 기업들의 가치가 결정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5% 올린 2만1000원을 제시했다.

올해 한화시스템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1.9% 증가한 2조원, 영업이익은 25.2% 증가한 1162억원을 전망했다.

방산 매출액은 15조원, TICN 4차 양산 매출액은 1700억원으로 각각 25.4%, 47.8% 성장을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3분기 일회성 이익 150억원 인식에 따른 높은 기저로 매출 대비 성장이 소폭 더딜 것으로 추정했다. ICT 영업이익은 468억원으로 60.7% 성장을 전망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방산 기업가치 1조4000억원, ICT 1조원, 신사업 1000억원, 순현금 1조5000억원(유상증자 가정)을 더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상증자 대금은 저궤도 인공위성 사업, UAM, 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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