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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원팀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 논평 전문

원희룡 ‘원팀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 논평 전문

기사승인 2021. 09. 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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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과 함께 ‘원희룡 돌풍’이 불 것이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TV토론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오늘날 선거전은 ‘토론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TV토론에서 결판이 나는 경우가 많다. 선거 초반 유력했던 후보들이 토론 때문에 막판 고배를 마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토론 실력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능력이 결코 아니다. 국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의 지평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 같은 관점에서 원희룡 후보는 TV토론의 ‘절대 강자’로 부각될 것이다. 3차례 의정활동과 2차례의 제주지사를 역임하면서 국정 현안과 국가의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원희룡 후보가 내놓은 정책공약은 모두 11건. 여야 후보를 통틀어 가장 풍부하고 탄탄한 정책공약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세대를 위한 「반반주택」 과 자영업자를 위한 「담대한 100조원 프로젝트」 등 원희룡의 이른바 ‘국가찬스’ 공약은 TV토론을 통해 그 진면목이 유감없이 발휘될 것이다. 

TV토론을 통해 민주당의 유력후보 이재명을 꺾을 사람은 원희룡밖에 없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날 것이다. 기본소득과 기본주택 등 이재명표 표퓰리즘 공약의 허상을 격파할 수 있는 실력의 소유자는 단연코 원희룡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9월 20일 한 방송사에서 주최한 일대일 맞짱토론에서 확실하게 입증되었다. 이재명의 전매특허인 기본소득에 관한 일대일 토론에서 당시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주장을 조목조목 논박하는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이재명 지사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TV토론과 함께 대선 판도는 급격하게 요동칠 것이며 이번 대선은 결국 TV토론에서 결판이 날 것이다.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은 일대일 맞짱토론에서 이재명을 대적할 수 있는 실력자가 과연 누구인지 냉철하게 지켜볼 것이며 그 주인공은 결국 원희룡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TV토론과 함께 ‘원희룡 돌풍’이 거세게 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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