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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클리, 학교 기반 음성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탱글’ 베타 서비스 출시

프렌클리, 학교 기반 음성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탱글’ 베타 서비스 출시

기사승인 2021. 09. 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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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와 함께 정식 론칭 예정
프렌클리(Frienkly Inc.)는 학교 기반 음성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탱글(Tangled) 베타 서비스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앱은 현재 iOS 버전이 출시됐고, 안드로이드 버전은 오는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탱글은 학교를 중심으로 한 IRL(In Real Life) 음성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가입 시 선택한 학교에 소속된 친구뿐만 아니라, 옆 학교 친구들과도 대화할 수 있다. 더불어 같은 해 졸업한 동창들과도 손쉽게 소통할 수 있다.

앱에서 친구와 대화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유저마다 고유의 오디오룸이 존재하기 때문에 별도의 방을 만들 필요 없이, 친구의 방에 들어가거나 내 방에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다.

또한, 소수 스피커만 발언하는 강연 형태의 기존 음성 기반 SNS와 다르게, 탱글에서는 한 방에 참가한 전원이 스피커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탱글에서는 유저의 목소리를 통해 성격 유형을 분석하는 기능인 AI 테스트, 대화가 종료된 후 소통한 사람들 간의 관계를 컬러로 나타내주는 컬러 테스트 등 인앱 소셜 컨텐츠를 통해 본인과 그룹을 레이블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박진석 대표는 “자극적인 컨텐츠 소비나 무분별한 다수와의 만남이 아닌, 개인 간의 관계에 주목했다”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피로도에서 벗어나 진솔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음성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탱글은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연내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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