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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은퇴 시니어 인생2막 돕는다

한화생명, 은퇴 시니어 인생2막 돕는다

기사승인 2021. 09. 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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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개최…사업 아이템·모델 발굴
(보도사진) 은퇴 시니어들의 인생 2막 설계, 한화생명이 나선다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나는 조합 서로배움터에서 열린 ‘2021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플러스랩팀의 김민경 대표가 한화생명 전략CSR팀 최규석 부장(사진 왼쪽)과 신나는 조합 문성환 상임이사(사진 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은퇴 시니어들의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한다.

한화생명은 16일 ‘신나는 조합’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나는 조합 서로배움터에서 ‘2021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니어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사업아이템과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양성해 시니어들의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참가팀들은 ‘담양 특산작물 음료’ ‘문화예술 협동조합’ ‘시니어대학’ ‘장애인을 위한 소셜 패션’ 등 시니어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다. 최우수상 500만원 등 결선에 오른 4개팀에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치열한 심사 끝에 이날 창업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든지 입기 편한 옷을 만드는 ‘소셜 패션’을 제안한 플러스랩팀이 수상했다.

한화생명은 선정된 시니어들에게 체계적인 창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 기업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각종 지원사업과의 연계, 시니어들 간 네트워킹 확대 등의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니어 지원 사업은 은퇴자들이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적극적인 은퇴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100세 시대에 걸맞게 시니어들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해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회복지법인 ‘신나는 조합’과 함께 ‘2021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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