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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42만8223명↑…인구 대비 69%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42만8223명↑…인구 대비 69%

기사승인 2021. 09. 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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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 31만2896명 늘어 누적 2148만9009명…인구의 41.8%
백신 맞는 시민들<YONHAP NO-4616>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하루 동안 42만여명이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42만8223명 추가돼 누적 35413만451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9%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4만3010명 △모더나 17만5050명 △얀센 9913명 △아스트라제네카(AZ) 250명이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날 하루 31만2896명이다. 이 중 28만4514명은 화이자, 1만5936명은 모더나, 2533명은 AZ를 맞았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AZ 백신 접종 완료자 중 425명은 1차 접종 때 AZ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했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2003만6176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39%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AZ 1032만2095명(교차접종 158만354명 포함) △화이자 885만8515명 △모더나 91만9725명,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은 접종대상자(2728만6639명) 중 70.3%가 1차 접종, 32.5%가 2차 접종을 마쳤다. AZ 백신의 경우 접종 대상자(1184만9140명) 가운데 93.7%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87.1%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501만4592명) 가운데 74.9%가 1차 접종을 끝냈고, 2차까지 접종률은 18.3%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42만1328명) 가운데 97.7%가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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