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노후 공원 리모델링...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기사승인 2021. 09. 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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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8억 투입... 성곡지구 작동,성곡,종점 어린이 공원과 신중동 길주공원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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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신중동 길주공원 리모델링이 완료됐다. 사진은 숲속쉼터./제공=부천시
부천 장이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성곡지구 작동·성곡·종점어린이공원 3곳과 신중동 길주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각각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곡지구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 노후된 공원 정비사업으로 공원 미관 향상과 테마를 부여한 개성있는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공원 이용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도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조성했다.

작동어린이공원(1,675㎡)은 기존 아름드리 느티나무 녹음 아래 데크놀이대, 데크쉼터를 특색있게 꾸몄고 노후 어린이놀이터를 정비해 놀이시설물(미끄럼틀 2개, 그네, 시소, 흔들놀이) 교체와 순환산책로·파고라·체력단련시설 5개·음수대를 설치했다.

성곡어린이공원(1,650.5㎡)과 종점어린이공원(1,509.2㎡)은 휴게공간과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규 놀이시설(미끄럼틀·그네·시소·흔들놀이), 체력단련시설 등을 설치했다. 두 공원은 작동어린이공원과 달리 마운딩 놀이대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입체적 놀이대에서 오르내리는 동적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운딩 놀이대는 흙을 쌓아 고정해 만든 작은 언덕 모양 입체적인 놀이대이다.

신중동 길주공원은 아파트 지역에 위치해 이용률이 많았으나 시설노후와 배수불량, 토사유출 등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국비5억 원, 시비5억 원을 확보해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숲속쉼터, 순환산책로, 유아형놀이터, 휴게공간을 조성해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황금사철, 홍가시, 나무수국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했다.

장덕천 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씻고 새롭게 도입한 놀이터와 시설을 이용하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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