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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 개발 의혹 ‘화천대유·천화동인’ 등 압수수색

檢, 대장동 개발 의혹 ‘화천대유·천화동인’ 등 압수수색

기사승인 2021. 09. 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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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 구성…본격 수사 착수
검찰_아투사진부 (1)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등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경기도 성남의 화천대유 사무실과 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화천대유 관련 의혹에 대한 직접수사에 착수하기로 한 검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지검은 관련 의혹 사건을 배당받은 경제범죄형사부(유경필 부장검사) 소속 검사 8명 전원과 공공수사2부(김경근 부장검사) 소속 검사 3명, 반부패강력수사협력부 검사 1명, 파견검사 3명 및 대검찰청 회계분석수사관 등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팀장은 김태훈 중앙지검 4차장검사가 맡게 된다.

검찰 관계자는 “적법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신속히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한편, 혐의가 확인된 관련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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