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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940명…다시 1일 2000명대 육박

코로나19 신규확진 1940명…다시 1일 2000명대 육박

기사승인 2021. 10. 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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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1924명-해외 16명
수도권 비중 29일만에 80% 돌파
사망자 13명↑ 치명률 0.78%
신규확진 1천940명, 100일째 네 자릿수
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000명대로 바짝 다가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40명 늘어 누적 33만76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583명)에 비해 357명 늘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로 인해 유행 규모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봤다. 다만 가을 단풍철 여행객이 증가와 방역수칙 완화 전망 등 변수가 많아 확산 가능성을 더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924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745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 등 수도권이 1570명으로 81.6%를 차지했다.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80%를 넘은 것은 지난달 15일 이후 29일만이다.

비수도권은 부산·충북·충남 각 47명, 대구·경북 각 45명, 경남 33명, 강원 22명, 전남 19명, 전북 16명, 광주 10명, 제주 8명 대전·울산 각 6명, 세종 3명 등 354명(18.4%)이다.

위중증 환자 12명 늘어 371명이 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3명 추가돼 누적 261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24%(1510만6366명 중 33만7679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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