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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2’부터 ‘스파이더맨’까지…할리우드 대작들, 관객들 찾아온다

‘베놈2’부터 ‘스파이더맨’까지…할리우드 대작들, 관객들 찾아온다

기사승인 2021. 10. 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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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2’(왼쪽부터)·‘듄’·‘이터널스’ 등 할리우드 대작이 연말까지 극장가를 가득 채운다./제공=소니 픽쳐스·워너브러더스 코리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할리우드 대작들이 연말까지 극장가를 가득 채운다.

액션 블록버스터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지난 13일 개봉 이후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누적관객수 80만 명(17일 오전 9시·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과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개봉 첫날 20여만명을 불러모았다. 이같은 첫날 관객수는 ‘블랙 위도우’의 19만6233명을 넘어선 수치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외화 오프닝 스코어다.

오는 20일 개봉될 ‘듄’은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렸다. 티모시 샬라메·레베카 퍼거슨·오스카 아이삭·제이슨 모모아·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한다. 특히 극장가에선 쉽게 만나기 어려운 SF 대작으로, 지난 주 북미를 제외한 24개국 8199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3790만 달러(약 448억5465만 원)의 역대급 오프닝 수익을 올린 바 있다.

마동석의 첫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인 마블의 새 히어로물 ‘이터널스’는 다음달 4일 공개된다. 수 천년에 걸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길가메시 역을 맡아 안젤리나 졸리·리차드 매든 등과 호흡했다.

마지막으로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도 오는 12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톰 홀랜드는 이번 작품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고하기도 했다. 앞서 그가 출연했던 1편 ‘홈 커밍’은 700만 명, 2편 ‘파 프롬 홈’은 8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각각 동원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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