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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DEX 2021]초연결·초지능·초융합 미래 기술 소개

[서울 ADEX 2021]초연결·초지능·초융합 미래 기술 소개

기사승인 2021. 10.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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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한국형 아이언돔 핵심기술 역량 과시
AESA레이다 시제 1호 출고식
한화시스템은 ‘서울 ADEX 2021’에서 다기능레이더 등 ‘한국형 아이언돔’ 한국형 장사정포요격체계 핵심기술을 선보인다./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I
한화시스템은 ‘서울 ADEX 2021’에서 지상·공중·우주의 모든 플랫폼간 초연결·초지능·초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미래기술 역량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한국형 장사정포요격체계의 핵심기술인 △장사정포요격체계용 다기능레이다 △교전통제기술 △유도탄에 적용할 RF(Radio Frequency)탐색기 기술력을 소개한다.

장사정포 요격체계는 여러 장소에 유도탄 발사대를 설치해 돔 형태의 방공망을 구축, 날아오는 포탄을 요격하는 방호체계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35년까지이며 약 2조 8900억 원이 투입된다.

‘육군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C2A)’와 ‘한국형 탄도탄 작전통제소(KTMO-CELL)’ 개발을 통해 방공 지휘통제 체계 개발역량을 확보한 한화시스템은 이를 바탕으로 자동화방공체계의 핵심인 ‘중앙방공통제소(MCRC) 성능 개량’과 동시다량으로 발사되는 장사정포를 요격하는 ‘한국형 장사정포요격체계 체계 개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장사정포요격체계 다기능레이다’에 한국형전투기 KF-21용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AESA)레이다, 울산급 배치-3 다기능레이다에 적용된 디지털송수신블럭(DTRB) 기술, 천궁 및 천궁-II와 L-SAM 다기능레이다 체계 개발을 통해 검증된 탐지·추적 기술을 적용해 연속으로 접근하는 다수의 근접 표적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메타표면구조물·인공지능(AI)·광자 기술 등 미래의 레이다에 적용될 핵심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두뇌 역할을 하는 ‘교전통제소’에는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육군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 함정전투체계(CMS), 탄도탄 작전통제소 등의 기술과 노하우가 적용된다. 한화시스템은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한화시스템은 유도탄의 눈 ‘장사정포 요격체계 탐색기’ 개발에도 나선다. 국방과학연구소과 함께 ‘밀리미터파(Ka밴드) 탐색기’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밀리미터파(Ka밴드) 복합모드탐색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Ka밴드 탐색기의 소형·경량화를 위해 전자적 빔 조향이 가능한 최신 능동위상배열안테나를 적용, 목표의 고속 탐지·추적 성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는 고난도 기술로 선진국에서도 극히 드물게 개발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다기능레이다와 교전통제소 분야 전문업체로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융합해 대한민국의 장사정포요격체계의 성공적인 개발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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