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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한 우수 인재 채용

삼성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한 우수 인재 채용

기사승인 2021. 10. 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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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부터 채용 전형 진행…내년 1월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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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11일 대전에서 열린 ‘제 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직종 경기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 /제공=삼성전자
삼성그룹 계열사에서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우수 기능인력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18일 삼성은 주요 계열사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1800여명 가운데 기계·설비와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CAD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반도체와 배터리 설비인력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채용 전형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내년 1월 입사할 예정이라고 삼성은 설명했다.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제조업의 힘은 현장이며, 현장의 경쟁력은 기능 인력’ 소신 아래 기능중시 경영을 주도해 왔다. 국내 기능인 저변 확대와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기능인력들을 매년 평균 100여명씩 지속적으로 채용했다.

채용된 인원 중 전국기능경기대회 1~2위 입상자는 입사 후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후보군으로 양설될 예정이다.

삼성 직원들이 그동안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다.

한편 삼성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2억5000만원을 후원해왔다. 격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의 해외전지훈련비, 훈련재료비 등으로는 7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누적 지원금은 약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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