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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세계 스마트폰 1위 수성…점유율 23%

삼성전자 3분기 세계 스마트폰 1위 수성…점유율 23%

기사승인 2021. 10. 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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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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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카날리스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3%를 기록, 1위를 지켰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3분기 업체별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점유율 1위는 삼성전자(23%)가 차지했다.

2위는 애플(15%), 3위는 샤오미(14%)가 올랐다. 애플은 지난 2분기 샤오미에 밀렸지만, 3분기에 2위를 되찾았다.

삼성전자는 3분기 글로벌 주요 국에 ‘갤럭시Z플립3’와 ‘갤럭시Z폴드3’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도와 동남아시아, 유럽 시장에는 ‘갤럭시M’ 시리즈 신제품도 선보였다. 2분기 주요 부품 부족에 시달렸지만 3분기엔 다소 회복한 분위기다.

애플은 신제품 출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13’ 시리즈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반도체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서 6% 감소했다. 벤 스탄턴 카날리스 수석분석가는 “스마트폰 재고가 이미 바닥나고 있어 임박한 수요 확대 물결을 충족시키기 힘들 것”이라며 “고객들 입장에선 올해 스마트폰 할인이 덜 할 것으로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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