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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우박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성황리에 추진

안성시, 우박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성황리에 추진

기사승인 2021. 10. 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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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가 살리기 농산물 판매행사 적극 추진
안성시, 우박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성황리 추진
안성시가 강풍과 우박으로 수확기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위해 농산물 판매행사를 열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안성 이진 기자 =경기 안성시는 지난 1일 안성지역을 강타한 강풍 및 우박으로 인해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농가 살리기 농산물 판매행사를 적극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성시는 우박피해로 상품화는 다소 부족하나 섭취가 가능한 흠결과(안성배)를 경기도 시군 및 유관기관을 통해 지역농가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5kg 기준 안성배 6500상자를 사전주문 받아 순차적으로 배송하고 있고 아울러 판매상품 상자마다 구매 감사문을 일일이 동봉해 구매한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하고 있다.

또 국내 대형유통업체인 GS리테일과 연계해 피해농가 안성배 판매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오는 27일부터 2주간 GS슈퍼마켓 직영점 및 가맹점 340곳에 안성배를 박스 또는 비닐 봉지배 형태로 판매하기로 협의했으며 GS 자체 전단지 배포, 사전예약 신청을 받아 판매하기로해 그간 시름에 빠져있던 피해농업인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농가 살리기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열정적으로 동참해 준 경기도 시군과 유관기관, GS리테일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피해농업인을 위한 구매자의 고귀한 마음이 지역농업인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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