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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별명 中 최고 왕훙 파피장 공작실 폐쇄

여신 별명 中 최고 왕훙 파피장 공작실 폐쇄

기사승인 2021. 10. 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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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은퇴 수순일 수도
중국 최고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불리는 파피장(Papi醬·34)의 공작실이 최근 폐쇄돼 중화권 연예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일부에 그녀가 은퇴를 준비 중이라는 설이 파다한 사실을 보면 자진해서 문을 닫은 것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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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작실이 폐쇄된 중국 최고 왕훙 파피장. 팔로워가 무려 2000만여명 가까이에 이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중국 최고 왕훙이라는 별명답게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의 팔로워가 무려 2000만명 가까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수입도 상상을 불허할 만큼 엄청나다. 그녀가 움직이는 중소기업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공작실이 폐쇄됐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그녀가 최근 연예계에 불고 있는 ‘홍색 정풍 운동’에 놀라 급거 문을 닫았을 수 있다. 당국에서 털면 다 털리는 마당에 굳이 공작실에 미련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을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그녀는 세금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사생활 면에서 다소 문제가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당국의 압박에 의해 문을 닫았을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다. 이 경우 그녀는 공식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판빙빙(40)이나 정솽(鄭爽·31)과 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그녀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해야 한다.

당연히 공작실 폐쇄는 그녀의 활동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은퇴 얘기가 나오는 것은 가 까닭이 있지 않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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