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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국내 감염 사례 100%가 델타 변이…검사 이래 처음

지난주 국내 감염 사례 100%가 델타 변이…검사 이래 처음

기사승인 2021. 10. 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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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된 중앙대<YONHAP NO-3826>
18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에 설치된 ‘찾아가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이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최근 1주간 변이 여부를 검사한 확진자 전원에서 검출됐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0~16일까지 최근 1주간 국내에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에서 유래한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338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델타 변이가 3380명으로, 전체 신규 변이 감염자의 99.9%에 달했다. 나머지 3명은 각각 알파, 베타, 감마 변이 사례다.

특히 신규 변이 감염자 가운데 해외유입(138건)을 제외한 국내 감염 사례(3245건)는 모두 델타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 국내 감염 사례 분석 결과, 100%가 델타 변이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1주간 국내 감염 사례의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100%로, 직전주(99.8%)보다 0.2%p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국내에서 확인된 주요 변이 4종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4만3054건이다. 유형별로 보면 △델타 변이 3만9583건 △알파 변이 3293건 △베타 변이 151건 △감마 변이 2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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