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순천지청, 전남 동부지역 위기 청소년 ‘심리정서 예술 치유’ 개강

기사승인 2021. 10. 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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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20일 순천지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
2016년 부터 380여명 참여
마음톡톡 사진
청소년들이 GS칼텍스 마음톡톡 예술치유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GS칼텍스 여수공장
여수 나현범 기자 = GS칼텍스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20일 ‘2021년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마음톡톡’은 GS칼텍스가 2013년부터 실시한 국내 최초의 아동 심리정서 예술치유 공헌활동이다. GS칼텍스와 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전남동부지역협의회는 2016년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수·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의 보호관찰 및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의 예술치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마음톡톡 프로그램은 여수시 예울마루,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그룹별 5~6명씩 대면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며, 10여명의 청소년들이 매주 1회 80분씩 각 12회 일정으로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 진행됨에 따라 지리적 제약이 극복돼 기존 여수/순천지역 위주에서 전남동부지역 내 군/면/읍 등 원거리 지역 거주 청소년도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해졌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은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치료사들의 지도 하에 작사, 작곡, 악기연주 등 음악을 활용한 심리·정서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연말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음악을 온라인으로 공연까지 펼칠 예정이다.

순천지청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은 사법기관의 직접적 처벌이 아닌 심리적 치유를 통한 청소년 선도, 기업의 자원 투입, 대학의 전문 인적자원 활용 등이 효과적으로 융합된 청소년을 위한 관·산·학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음악을 활용한 에너지 발산과 심리적 정서적 순화를 통해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갖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음톡톡’은 GS칼텍스가 2013년부터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아동 심리·정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이에 대한 경험과 효과에 착안하여 GS칼텍스는 2016년 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전남동부지역협의회와 2016년 ‘전남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예술치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여수·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의 보호관찰과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5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의 위기청소년은 총 38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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