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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10억원 기부금 전달

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10억원 기부금 전달

기사승인 2021. 10. 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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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육성지원 기부금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진행된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지원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영 (재)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오유진 ㈜모모 대표,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 이세중 (재)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재)함께일하는재단 및 ㈜코끼리공장 외 2개의 지원 대상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위한 10억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한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년 간 총 75개 기업에 33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이번에 4기로 선정된 2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은 내년 4월까지 사업개발을 위한 성장지원금은 물론 컨설팅, 홍보 및 판로, 네트워킹 형성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ESG 경영 원칙에 맞게 지원 대상 기업 중 40%를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발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이바지하고자 했다.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창업 캠프에서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 팀의 사업 실현을 위한 인큐베이팅 과정을 신설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고 있는 시장상황 속에서 내실이 단단하고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행보를 지원함으로서 지속성장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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