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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캠핑중학교’서 마지막까지 활력소 역할 톡톡

나다, ‘캠핑중학교’서 마지막까지 활력소 역할 톡톡

기사승인 2021. 10. 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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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가 마지막까지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웹예능 ‘캠핑중학교’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제공=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나다가 마지막까지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웹예능 ‘캠핑중학교’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캠핑중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요즘 방구석 여행자들을 위해 유익한 캠핑 정보와 웃음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웹 예능 콘텐츠로 나다, 달수빈, 서도현, 캠핑전문업체 캠핑칸 조상호 대표 등이 출연했다.

나다는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웹예능 ‘캠핑중학교’를 통해 캠린이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 후 지난 2개월 간 노련한 캠핑러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서도현, 조상호, 달수빈과 함께 찐 4남매 케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미션이 주어지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열정적인 모습으로 임했다.

특히 나다는 자칫 슬퍼질 수 있는 마지막 방송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센스 넘치는 입담을 발산하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그는 출연진이 익명으로 쓴 롤링페이퍼 중 ‘옆집 동생처럼 착하고 일할 때는 프로인 우리 나다야. 항상 더 잘 되길 바라’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에 “너무 노잼이고 쓸데없는 롤링페이퍼였다”는 일침을 날렸고, 케미가 잘 맞았던 멤버를 뽑아달라는 요청에 “꼭 골라야 하나? 안 골라도 되면 안 고르고 끝내겠다. 제 자신과 케미가 잘 맞았다”는 반전 있는 답변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마니또 특집으로 진행된 마지막회 촬영을 마치기 전 나다의 마니또였던 서도현이 “이 분이 촬영 끝나고 술을 마실 때 와인만 드시더라. 그래서 준비했다”며 와인을 내밀자 “그럼 마시면서 해보겠다”며 바로 뚜껑을 뜯는 제스처를 취해 “역시 나다”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방송 내내 ‘시종 환한 웃음과 유쾌한 에너지를 잃지 않았던 나다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굉장히 만신창이였던 ‘캠핑중학교’를 봐주신 구독자분들이 가장 수고가 많으셨다. 앞으로 재미있게 만신창이로 노는 저희가 기대되신다면 구독취소하지 마시고 봐달라”는 센스 있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번에 나다는 ‘캠핑중학교’를 통해 무대 위에서는 180도 다른 반전 있는 모습과 함께 명불허전의 예능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텐트 치기부터 게임까지 모든 코너에 최선을 다해 임하는 것은 물론 지치는 않는 체력으로 프로그램 내 활력소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파격적이고 화려한 이미지가 강했던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예능에서는 트레이닝복 등 수더분한 모습으로 등장해 프로그램에 녹아 들었다.

한편 나다는 지난 8월 파워풀한 드럼 비트와 반복적인 딥베이스 위에 몽환적인 신스 리드 테마가 조화를 이룬 신곡 ‘신(spicy)’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10월 10일에는 MBC ‘복면가왕’에 ‘빨간맛’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휘성의 ‘위드 미’(with me)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나다는 올 겨울 컴백을 위한 앨범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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