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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남해군, 카드형 남해화폐화전 업무협약

조폐공사·남해군, 카드형 남해화폐화전 업무협약

기사승인 2021. 10. 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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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행정효율성 제고 기대
1.남해화폐화전 업무협약
한국조폐공사는 22일 남해군청 사무실에서 남해군과 ‘남해화폐화전’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임도현 조폐공사 ICT이사(사진 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박춘기 남해군 부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남해군과 손잡고 카드형 ‘남해화폐 화전(지역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22일 경남 남해군청 사무실에서 남해군과 ‘카드형 남해화폐 화전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해군에서는 기존의 지류(종이) 남해화폐 화전에 이어 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카드형 남해화폐 화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조폐공사는 남해군에 상품권 구매한도를 관리, 부정유통을 막을 수 있는 통합관리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카드형 남해화폐화전’은 가까운 농·축·신협 은행, 우체국, 새마을 금고를 방문하거나, 조폐공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착(chak)’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조폐공사는 종이, 모바일(QR형), 카드형 상품권과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 등 지역사랑상품권 풀 라인업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임도현 ICT이사는 “남해군민과 소상공인들이 더 쉽고 편하게 남해화폐화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자체의 행정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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