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업박람회장서 건강·돌봄의 ‘치유농업’ 체험하세요

기사승인 2021. 10. 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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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에서 치유체험관 운영 눈길
전남국제농업박람회
전남국제농업박람회장 내에 조성된 힐링정원과 원예치료 등 이 가능한 텃밭인 치유체험존이 운영되고 있다. /제공=국제농업박람회
나주 이명남 기자 =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을 주제로 31일까지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21 국제농업박람회가 건강과 치유, 돌봄, 교육의 치유농업을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새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사)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와 함께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미래 농업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줄 치유농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 예술 농업이 어우러진 힐링정원과 원예치료적 접근으로 치유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위로할 가을 국화꽃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원예치료 체험을 위해 온라인 사전 신청자 1000명에게 현장에서 체험 꾸러미를 제공한다.

치유체험관에서는 어린이,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대상자별 치유농업 텃밭 모델, 동물과 식물이 함께 조화를 이뤄 만들어진 시설물 등을 전시해 꽃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문화 예술 속 치유농업을 경험토록 하고 있다.

김순정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장은 “치유농업은 도시민에게는 건강 회복과 치유 효과를, 농업인에게는 더 성장할 기회의 장을 마련해줘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선순환구조를 이룬다”며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 활동 위주의 치유농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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