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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메이드 인 제주’ 상품 발굴·육성 박차

롯데관광개발, ‘메이드 인 제주’ 상품 발굴·육성 박차

기사승인 2021. 10. 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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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타워 내 제주 6차 산업 기프트숍 오픈
사본 -[사진자료] 드림기프트숍_전경(1)
드림 기프트숍/ 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이 제주도 6차 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롯데관광개발은 22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K패션 전문 쇼핑몰 ‘한 컬렉션’에 제주 지역 6차 산업 우수제품 및 제주특산품을 판매하는 ‘드림 기프트숍’을 오픈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드림 기프트숍에는 청정 제주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특산품 가공 차(茶),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6차 산업 인증을 받은 18개 업체 90여 종의 ‘메이드 인 제주’ 제품이 입점했다. ‘우연못’ ‘냠냠제주’ ‘고사리숲’ 등이 대표적이 브랜드다.

제주 티 전문 브랜드 ‘우연못’은 녹차, 백차, 블렌딩티 등 음료와 디저트 등을 선보이며 차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다. ‘냠냠제주’는 2015년 제주 당근 가격이 폭락하는 것을 극복하고자 당근 마말랭(당근잼)을 시작으로 양파, 감귤, 밤호박 등 제주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수제잼과 마멀레이드를 내놓는다. ‘고사리숲’은 제주의 식물을 활용한 자연주의 아동 스킨케어 브랜드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제주도는 전국을 대표하는 6차 산업의 중심지”라며 “특색 있는 제주산 제품을 발굴, 육성하는 것은 물론 한 컬렉션이 보유한 K패션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 아이템 출시, 디자인 굿즈 제작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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